건설일용으로 일했는데 급여를 못 받았습니다.

도급노동 | 2013년 12월 16일 14시 10분 | 조회 1835
사전 체크 사항
성별    남성
지역    서울
상시근로자수    1~4
고용형태    기타
본인의 직무 / 직종    기타
노동조합 유무    없음


건물이나 빌딩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아는 선배가 와서 도와달라고 해서 저는 월 250만원을 받기로 하고 일했습니다.

선배는 건설회사에서 도급으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일을 맡아서 사람을 몇명 데리고 일을 합니다.

건설회사는 다단계 하도급인지 작은 업체의 사장이 와서 함께 일하면서 선배의 일에 대해 도급을 주었다고 하네요.

사장은 선배가 혹시 월급을 못주면 자기가 책임지고 주겠다고까지 말했습니다.

한 공정이나 설치가 끝나면 다른 현장으로 이동해서 일을 하곤 합니다.

그렇게 몇달간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선배는 건설회사에서 일한 도급비를 다 못받았다고 하면서 저의 임금을 주지 않습니다.

제가 자꾸 달라고 해서 일부는 받았지만, 아직 300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 이제 선배는 저의 전화는 아예 안 받고 있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장에게 직접 달라고 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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